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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REVIEW] ‘히살리송 멀티골’ 에버턴, 퇴장에도 울버햄튼과 2-2 무승부

작성일: 2018.08.12 03:23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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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턴의 승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에버턴이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울버햄튼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에버턴은 12일 새벽 130(한국 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울버햄튼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홈팀 울버햄튼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코스타, 히메네스, 조타가 섰고 2선에 조니, 네베스, 모티뉴, 도헤티가 배치됐다. 스리백은 볼리, 코디, 베네트가 구성했고 골문은 패트리시오가 지켰다.

원정팀 에버턴은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전방에 토순, 2선에 히살리송, 시구르드손, 월컷이 배치됐다. 중원에는 게예와 슈나이덜린, 포백은 베인스, , 자기엘카, 콜먼, 골문은 픽포드가 지켰다.

경기는 전반부터 치열했다. 선제골은 에버턴에서 나왔다. 전반 17분 킨의 패스를 받은 히살리송이 울버햄튼의 골망을 흔들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40분 자기엘카가 퇴장을 당한 것이다.

결국 전반 44분 네베스가 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에버턴에는 슈퍼 신입생 히살리송이 있었다. 그는 후반 22분 귀중한 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울버햄튼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결국 후반 35분 히메네스가 동점골을 넣었다.

남은 시간 에버턴은 총공세를 펼쳤으나 울버햄튼 역시 물러서지 않았다. 그렇게 경기는 무승부로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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