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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관여' 메시 8점-'결승 골' 뎀벨레 8.3점으로 최고 평점 싹쓸이

작성일: 2018.08.13 07:09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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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컵 우승 이후 기뻐하는 메시와 뎀벨레(왼쪽부터)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결승 골'을 넣은 우스만 뎀벨레(21)와 '2골에 관여'한 리오넬 메시(31)가 최고 평점을 싹쓸이 했다. 

바르사는 13일 오전 5시(한국 시간) 모로코 탕헤르에서 열린 2018-19시즌 스페인 슈퍼컵 세비야와 경기에서 헤라르드 피케와 뎀벨레가 득점해 2-1로 통산 13번째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루이스 수아레스와 메시와 함께 여름 이적시장에서 내내 이적설이 제기된 뎀벨레가 공격 선봉에 나섰다. 

바르사는 전반 10분 사라비아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41분 메시의 날카로운 프리킥이 골키퍼와 골대를 연타하며 나온 것을 피케가 밀어 넣었다. 

이후 바르사는 메시를 기점으로 여러 차례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었지만, 세비야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전반엔 다소 잠잠하던 뎀벨레가 후반 34분 메시의 패스를 받아 아크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골포스트 하단을 맞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후 통계 전문 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2골에 관여한 메시는 평점 8점, 결승 골을 기록한 뎀벨레가 8.3점을 주면서 최고 활약을 인정했다.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을 막은 안드레 테어 슈테겐은 7.3점을 받았다. 세비야는 여러 차례 선방한 토마시 바츨리크가 7.6점으로 가장 고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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