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웨스트브룩 "목표는 우승, 준비는 끝났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웨스트브룩은 최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농구 비시즌이지만, 아시아 투어로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 중이다. 또 다음 시즌 준비 및 개인 훈련, 평소 관심있는 패션 분야 사업까지 눈 코 뜰새 없다.
2018-19시즌 개막까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 시즌을 준비하는 웨스트브룩은 기대감에 들 떠 있다. 특히 폴 조지(28, 206cm)의 재계약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웨스트브룩은 14일(한국 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ESPN'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정말 흥분된다. 조지는 믿을 수 없이 훌륭한 팀 동료였다. 좋은 친구였다. 그가 우리 팀에 다시 돌아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다. 우린 한바탕 난리 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여름 조지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4년 1억4,700만 달러(약 1,644억 원)에 연장 계약했다. LA 레이커스 이적설이 유력하게 돌았지만 조지의 선택은 잔류였다. 지난 시즌 평균 21.9득점 5.7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한 조지의 가세는 분명 오클라호마시티에 희소식이다.
조지는 리그에서 손꼽히는 공수겸장 포워드다. 공격에선 웨스트브룩에 이어 2옵션 임무를 맡을 수 있고 수비에선 팀 중심을 잡아준다. 웨스트브룩, 조지 원투 펀치에 스티븐 아담스, 부상에서 돌아올 안드레 로벌슨, 이번 여름 트레이드로 데려온 데니스 슈뢰더까지. 카멜로 앤서니가 나갔지만 전력 면에선 오히려 지난 시즌보다 업그레이드 됐다.
웨스트브룩도 비시즌 팀의 전력 보강에 만족해하는 눈치다. 진지하게 우승을 노려볼 시간이 다가왔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웨스트브룩은 “우리 팀은 젊고 엄청난 재능을 가진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 우리의 목표는 하나다. 그것은 바로 NBA 정상에 서는 것”이라고 당당히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