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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음바페·네이마르 영입 못하면 플랜 B 가동

작성일: 2018.08.18 14:29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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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바페와 네이마르(왼쪽부터).
▲ 레알 마드리드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레반도프스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바삐 움직이지만 아직 이렇다 할 성과는 없다.

레알 마드리드가 스타 선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번 여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유벤투스로 이적시키며 생긴 공백을 메우려는 의도가 크다.

첫 번째 목표는 음바페와 네이마르다. 선수 이름값이나 기량에서 호날두를 대체할 최적의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8일(한국 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맹(PSG)이 음바페와 네이마르, 둘 다 지키기는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둘 중 하나는 영입하지 않을까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두 선수만 바라볼 순 없다. PSG가 음바페와 네이마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플렌B로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레반도프스키와 RB 라이프치히의 베르너를 생각하고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검증된 유렵 최고 골잡이다. 베르너도 최전방에서 레알 마드리드 공격에 무게감을 더해줄 선수다. 하지만 이 두 선수 역시 뮌헨과 라이프치히가 쉽게 내주진 않겠다는 심산이다. 이번 이적 시장을 조용히 보내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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