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대여' 윤호솔, 2개월 자격 정지 징계…봉사 활동 80시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윤호솔이 2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KBO(총재 정운찬)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KBO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위원장 최원현)를 개최하고 전자금융거래법(개인 통장 및 체크카드 타인에게 대여)을 위반한 윤호솔(한화)에 대해 심의했다.
상벌위원회는 지난 17일 법원으로부터 30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은 윤호솔에게 야구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3호에 의거, 2개월(60일)의 자격 정지와 유소년 야구 봉사 활동 80시간의 제재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윤호솔의 자격정지는 27일(오늘)부터 적용되며, 훈련 및 경기 등 일체의 구단 활동에 참가할 수 없고 보수도 받을 수 없다.
KBO는 지난 11일 규약 제152조 제5항에 의거해 윤호솔을 참가 활동 정지 조치한 바 있다.
윤호솔은 2013년 NC 다이노스에 지명됐다. 계약금 6억 원을 받을 만큼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부상으로 날개를 펼치지 못했다. 2014년 1군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3.50을 기록했을 뿐이다.
두 차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뒤, 지난 3월 포수 정범모와 트레이드돼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트레이드 이후 퓨처스 리그 경기에도 출전하지 않고 있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