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통장 대여' 윤호솔, 2개월 자격 정지 징계…봉사 활동 80시간

작성일: 2018.08.27 10:17 이교덕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윤호솔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윤호솔이 2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KBO(총재 정운찬)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KBO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위원장 최원현)를 개최하고 전자금융거래법(개인 통장 및 체크카드 타인에게 대여)을 위반한 윤호솔(한화)에 대해 심의했다.

상벌위원회는 지난 17일 법원으로부터 30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은 윤호솔에게 야구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3호에 의거, 2개월(60일)의 자격 정지와 유소년 야구 봉사 활동 80시간의 제재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윤호솔의 자격정지는 27일(오늘)부터 적용되며, 훈련 및 경기 등 일체의 구단 활동에 참가할 수 없고 보수도 받을 수 없다.

KBO는 지난 11일 규약 제152조 제5항에 의거해 윤호솔을 참가 활동 정지 조치한 바 있다.

윤호솔은 2013년 NC 다이노스에 지명됐다. 계약금 6억 원을 받을 만큼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부상으로 날개를 펼치지 못했다. 2014년 1군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3.50을 기록했을 뿐이다.

두 차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뒤, 지난 3월 포수 정범모와 트레이드돼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트레이드 이후 퓨처스 리그 경기에도 출전하지 않고 있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