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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학교 수준' 홍콩 타자에게 홈런 허용

작성일: 2018.08.28 15:06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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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찬규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아시안게임 특별 취재단 김건일 기자] 한국 선발 임찬규가 홍콩 선수에게 홈런을 맞았다.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홍콩과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5-1으로 앞선 4회 추격당하는 홈런을 허용했다.

임찬규가 홍콩 4번 타자 홀리데이에게 던진 공이 오른쪽 담장을 넘어갔다.

홍콩은 세계 랭킹 41위로 이번 대회에서 인도네시아와 함께 최약체 팀으로 꼽힌다. 한국 중학교 선수 수준으로 평가된다.

이 점수로 한국은 5-2로 쫓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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