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로는 언제…' 강정호 다시 1루 코치로 경기 출전
작성일: 2018.08.30 09: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강정호가 재활과 훈련을 하고 있는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는 30일(한국 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빅토리 필드에서 톨레드 머드 헨스와 경기를 펼쳤다. 강정호는 1루 코치로 출전했다. 경기는 인디애나폴리스가 4-3으로 이겼다.
마이너리그에서 선수의 1루 코치 출전은 흔한 일이다. 코치 수가 메이저리그처럼 많지 않아 선수들이 부족한 자리를 채우는 경우가 많다. 강정호는 지난달 27일에도 1루 코치로 경기에 나선 경험이 있다.
왼 손목을 다쳐 수술한 강정호는 시즌 아웃이 유력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복귀가 빨랐다. 아직 경기에 나서지는 않았지만 배트를 잡고 훈련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 여론은 복귀 가능과 관계 단절로 나뉘고 있다. 장타력이 있는 강정호는 여전히 피츠버그에 필요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곧 시작되는 확대 엔트리 때 강정호를 메이저리그에 부를 수 있다는 여론이 있다.
반대로 문제를 일으켰고 아직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한 강정호와 관계를 끊고 더블A에 있는 유망주를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는 매체도 있다.
여러 매체가 그의 미래를 주목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는 아직 선수로 경기에 나서고 있지는 않다.
여러 매체가 그의 미래를 주목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는 아직 선수로 경기에 나서고 있지는 않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