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메이저리거 "강정호의 힘, 다음 시즌 뒤늦게 터질 수도"
작성일: 2018.08.30 17: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전직 메이저리그 키스 에르난데스가 30일(한국 시간) 강정호 소식을 전했다. 강정호 소속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는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 필드에서 톨레드 머드 헨스와 경기를 펼쳤다.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이날 강정호는 1루수 코치로 출전해 선수들 플레이를 도왔다. 선수로는 경기에 나서지 않았지만 스윙 훈련은 했다.
에르난데스는 "손목 부상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3루수 강정호가 수정된 스윙을 했고 코치로 경기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강정호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시즌 마감 전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이 작다. 2016년 이후 야구장 밖에서 문제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2019년에는 3루수 또는 유격수로 대열에 오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에르난데스는 1974년부터 1990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뛴 야수다. 통산 타율 0.296 OPS 0.821 162홈런 1,071타점을 기록했다.
강정호 복귀에 대해 미국 언론들은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다음 시즌을 고려했을 때 강정호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있는 반면, 유망주 육성을 위해 강정호와 관계를 끊어야 한다고 보도하는 매체도 있다.
마지막으로 에르난데스는 "다음 시즌 강정호의 힘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뒤늦게 터질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