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결승행 성큼' 선동열 감독 "점수 차 의식 없었다, 매 경기 최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한일전을 앞두고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한국이지만 경기력을 회복하며 결승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한국은 중국전에서 지지만 않으면 결승전에 진출한다. 상대는 대만-일본전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한국은 3회 김하성(넥센)과 박병호(넥센), 4회 황재균(KT)의 솔로 홈런으로 일본 선발 사타케 가쓰토시(도요타)를 공략했다. 5회에는 양의지(두산)의 1타점 2루타, 손아섭(롯데)의 땅볼 타점으로 5-0까지 달아났다.
마운드에서는 최원태(넥센)가 팔꿈치 통증으로 2이닝 만에 내려갔지만 이용찬(두산)이 '1+1' 임무를 수행했다. 3⅔이닝을 1실점으로 버텼다. 최충연(삼성)이 1⅓이닝, 함덕주(두산)이 마지막 2이닝을 책임졌다.
경기 후 선동열 감독은 "최원태가 2회 갑자기 팔꿈치가 좋지 않아서 이용찬을 넣었다. 처음부터 1+1을 준비했다. 타자들은 초반에 좋은 감을 보였다. 추가점이 나오지 않은 건 아쉬운 점이다"라고 밝혔다.
또 "점수 차를 의식할 겨를이 없었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마무리 투수 기용에 대해서는 "함덕주가 마무리라고 못박기는 어렵다. 정우람의 상태는 지금 뭐라고 말하기 어렵다. 내일(31일)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