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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재개 첫날, 선발투수 외국인 8 vs 국내파 2

작성일: 2018.09.03 11:5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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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차우찬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휴식기는 끝났다. 4일 선발투수 10명이 팀의 막판 스퍼트 그 출발을 책임진다. 휴식기 후 첫 경기 선발투수는 외국인 8명, 국내 선수 2명이다. 

잠실구장에서는 아시안게임 휴식기 직전 8위로 떨어진 KIA 타이거즈가 막강 선두 두산 베어스를 상대한다. KIA 헥터 노에시와 두산 조쉬 린드블럼의 맞대결이다.

인천 문학구장에서도 외국인 투수가 맞붙는다. 넥센 히어로즈는 에릭 해커, SK 와이번스는 메릴 켈리를 선발로 예고했다. 대전에서는 롯데 브룩스 레일리, 한화 키버스 샘슨이 출격한다.

마산과 수원에서는 외국인 투수와 국내 투수의 대결이 벌어진다. 삼성은 마산 NC전에 '공룡 킬러' 백정현을 선발로 투입한다. NC는 로건 베렛이 선발을 맡는다. 수원 KT위즈파크에서는 LG 차우찬, KT 라이언 피어밴드의 좌완 맞대결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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