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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안타 1볼넷 멀티출루…텍사스는 연승 끝

작성일: 2018.09.04 12:24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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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추신수(36, 텍사스)가 안타와 볼넷으로 2차례 출루했다.

4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0.278에서 0.275로 떨어졌다.

추신수는 에인절스 선발 맷 슈마커와 붙어 1회 첫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3회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이후 3타석에선 범타로 물러났다. 8회엔 삼진을 당했다.

텍사스는 1-3으로 졌다. 2연승이 끝났고 시즌 78패쨰를 안았다. 에인절스는 2연패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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