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현장] 오른쪽 발목 부상 김현수, LG "아이싱 중"

작성일: 2018.09.04 20:27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김현수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홍지수 기자] KBO 리그가 재개하자마자 LG 트윈스에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LG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 도중 간판 타자 김현수가 부상을 입은 것이다.

4회까지 0-0으로 팽팽한 경기를 벌이던 LG. 5회 말 들어 선발 차우찬이 선두타자 장성우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얻어맞으면서 0-1로 끌려가던 상황.

차우찬이 다음 타석에 들어선 심우준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강백호는 삼진으로 잡았다. 1사 1루에서 차우찬은 이진영에게 1루수 쪽 내야안타를 내줬다.

이 때 1루수 김현수가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넘어졌고 송구조차 하지 못했다. 곧바로 김현수는 윤대형으로 교체됐다.

LG 관계자는 "김현수는 오른쪽 발목 통증으로 교체됐다. 선수 보호차원이며 현재 아이싱을 하고 있다. 병원 검진 여부는 상태 더 지켜보고 결정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