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22년 아시안게임 리그 중단 없다…대표 선발 기준도 개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는 리그를 중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KBO는 5일 보도 자료를 내고 "KBO는 KBO 리그 회원사들과 신속하게 이번 아시안게임 야구에 대한 국민적 정서를 깊게 논의하기 시작했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회장 김응용)와 협의를 거쳐 향후 한국 야구의 수준과 국제 경쟁력 강화는 물론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이를 위해 우선 2022년 9월 열리는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 아시안게임에 한해서는 KBO 리그 정규 시즌을 중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
KBO는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경기를 열지 않았다. 지난 4일부터 리그를 재개했다.
아시안게임에 굳이 리그까지 중단했어야 했느냐는 목소리가 높았다. KT 위즈 김진욱 감독도 신중하게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아시안게임 기간에 KBO 리그가 중단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
"KBO(총재 정운찬)는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야구를 준비하고 경기를 진행하면서 마칠 때까지 국민들이 보내주신 격려와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KBO는 KBO 리그 회원사들과 신속하게 이번 아시안게임 야구에 대한 국민적 정서를 깊게 논의하기 시작했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회장 김응용)와 협의를 거쳐 향후 한국 야구의 수준과 국제 경쟁력 강화는 물론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2022년 9월 열리는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 아시안게임에 한해서는 KBO 리그 정규시즌을 중단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울러 국가대표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와 긴밀히 협의하고 함께 선발 기준과 규정을 새롭게 제정해 한국야구의 미래를 밝게 하면서 프로와 아마추어 야구가 함께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는데…부활 안 보이는 애제자 부진, 김태형 감독 "같이 갈 상황 아냐" 가차 없었다
2026-08-12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
박준순 130m 초대형 3점포에 한화 무너졌다…두산 홈런 2방 맞아도 승승승승 질주 [잠실 게임노트]
2026-08-11
-
'승승승승 하더니 와르르' 비슬리 충격의 7실점…갈 길 바쁜 롯데, SSG에 또 발목 잡혔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1
-
카라스코 10이닝 연속 퍼펙트→이 타구 하나에 무결점 기록 깨졌다…그리고 첫 실점까지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