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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꿈꾸자!"…공원소녀가 만들어 낼 '꿈의 공원'

작성일: 2018.09.05 14:59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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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공원소녀가 데뷔했다. 제공|키위미디어그룹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걸그룹 공원소녀가 신인상을 목표로 당차게 데뷔했다.

공원소녀는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앨범 밤의 공원 part on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공원소녀는 타이틀곡 퍼즐문과 수록곡 욜로와(YOLOWA)’ 무대를 꾸몄다.

공원소녀는 각기 다른 매력과 실력을 겸비한 일곱 명의 멤버로 이뤄진 걸그룹으로, 키위미디어그룹의 K팝 레이블 키위팝(KIWIPOP)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이돌 그룹이다. 작곡가 김형석이 프로듀싱해 화제를 모았으며, Mnet 10부작 리얼리티 ‘GOT YA! 공원소녀로 다채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 공원소녀 멤버 서경. 제공|키위미디어그룹
▲ 공원소녀 멤버 서령. 제공|키위미디어그룹
▲ 공원소녀 멤버 레나. 제공|키위미디어그룹

먼저 공원소녀는 팀 이름에는 세 가지 의미가 있다. ‘공원이라는 곳이 남녀노소 누구나 가서 힐링하고 꿈을 키우는 공간이다. 누구나 들으면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음악을 하겠다는 의미가 있다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는 게 두 번째 의미고, 마지막 의미는 공원소녀를 숫자로 표현하면 01이다. 완전체일 때 영원히 하나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공원소녀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작곡가 김형석이 프로듀싱한 그룹이라는 점이다. 공원소녀는 김형석 PD님은 노래를 하는 사람들의 자세, 음악에 대한 조언을 해주셨다. 초심과 열정을 잃지 말고, 항상 무엇이든 진심으로 하면 통한다고 조언해주셨다고 말했다.

두 번째 이유는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개인 연습생으로 출연해 뺴어난 실력을 보인 서경이 포함됐다는 점이다. 서경은 “3년 만에 개인 연습생이 아닌 공원소녀 멤버로 데뷔하게 됐다. 공원소녀 멤버들을 만난 것에 감사하다. 좋은 곡 써주신 작곡가 님께 감사하며, 좋은 기운 받아서 승승장구 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공원소녀 멤버 미야. 제공|키위미디어그룹
▲ 공원소녀 멤버 앤. 제공|키위미디어그룹
▲ 공원소녀 멤버 민주. 제공|키위미디어그룹
▲ 공원소녀 멤버 미야. 제공|키위미디어그룹

타이틀곡은 퍼즐문(Puzzle Moon)’이다. 조각난 퍼즐모양의 달이 하나로 모아졌을 때 소녀들의 꿈과 희망이 이뤄지고 불완전한 자신을 찾아간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트렌디한 딥 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각 멤버의 개성이 더해진 공원소녀만의 독창적인 댄스곡이다.

공원소녀의 첫 번째 앨범에는 타이틀곡 퍼즐문을 비롯해 볼터치(Shy Shy)’, 렛 잇 그로우(Let it Grow~a little tree)’, ‘욜로와(YOLOWA)’,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 ‘럴러바이~잘자(Lullaby~잘자)’ 등 모두 여섯 트랙이 수록됐다.

이 앨범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하게 된 공원소녀는 신인상을 노리고 있다. (여자)아이들, 이달의 소녀 등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대형 신인들의 데뷔가 많기에 그만큼 노력해야 하는 상황. 고원소녀는 우리 외모가 특출나게 예쁘지는 않지만 친구처럼 친근한 이미지가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7명이 모두 모였을 때 에너지가 넘친다데뷔 앨범을 시작으로 앞으로 우리가 성장하고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그 과정을 지켜봐주셨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서경은 멤버들끼리 늘 올해 신인상은 우리가 노려보자고 하고 있다. 신인상을 받을 수 있게 더욱 노력하고 고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인상을 노리며 당차게 데뷔한 공원소녀의 첫 번째 앨범 밤의 공원 part one’은 오늘(5)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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