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of V리그] 루크 통산 500득점, 흥국생명 6연패 탈출
작성일: 2015.01.18 18:38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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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김덕중 기자] 흥국생명의 외국인선수 루크가 통산 500득점 달성에 성공했다.
박미희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1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1-25, 25-19, 25-15, 25-21)로 승리했다. 흥국생명은 이날 승리로 길고 길었던 6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또한 흥국생명은 9승 10패(승점 27)를 기록했며 다시 순위 경쟁에 가세할 수 있게 됐다.
6연패의 가장 큰 원인이었던 범실을 줄이며 승기를 잡았다. 특히 2세트 8-8 상황에서 이재영의 퀵오픈, 김수지의 오픈 공격과 상대 범실로 4점을 달아나며 분위기를 탔다. 결정타는 루크의 몫이었다. 강력한 오픈 공격이 현대건설 진영에 내려꽂히며 기세를 올렸다. 2세트를 25-19로 따낸 흥국생명은 이후에도 루크의 활약을 앞세워 6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흥국생명의 주포 루크는 33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루크는 개인 통산 500득점의 영예까지 안았다. 반면 현대건설은 범실 35개를 남발하며 발목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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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중 기자 djk@spotv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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