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3타수 무안타' 강정호, 연속 안타 행진 마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연속 안타 행진이 7에서 마감됐다. 그러나 여전히 내셔널리그 이 달의 신인 가능성은 큰 상황이다.
◆ 강정호, 워싱턴전 3타수 무안타
강정호의 연속 안타 행진을 저지한 선수는 워싱턴 신예 조 로스였다. 지난달 20일 강정호에게 삼진 2개를 뺏어낸 로스. 이날 경기에서도 강정호를 삼진 2개를 곁들여 3타수 무안타로 봉쇄했다. 내셔널리그 이 달의 신인을 노리는 강정호로서는 7월 남은 4경기가 중요하다.

◆ LG-SK 이적생들, 무난한 데뷔전
지난 24일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3-3트레이드를 통해 유니폼을 갈아입은 선수들이 26일 나란히 데뷔전을 치렀다. SK 정의윤은 이적 첫 경기에서 타점을 올렸고 신재웅은 위기 상황에서 실점을 막았다. LG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임훈 역시 1타점 적시타로 홈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고, 진해수도 아웃 하나를 안정적으로 잡아냈다.
◆ 린드블럼-레일리, ‘야속한 불펜’
지난 24일 KIA 타이거즈와의 1차전에서 조쉬 린드블럼의 승리를 날려버린 롯데 자이언츠 불펜. 26일 7이닝 1실점 완벽투를 펼친 브룩스 레일리의 승리마저 날려 버렸습니다. 이로써 롯데는 두산 베어스와 함께 리그 최다인 13블론 세이브의 불명예를 안게 됐다. 롯데는 위닝 시리즈를 가져갔음에도 두 선수의 승리를 날려버려 뒷 맛이 개운치 않았던 3연전이었다.
◆ 전북, 통산 154승 달성...단일 팀 최다승 신기록
‘강희대제’ 최강희 감독 단일 팀 통산 154승 신기록을 작성했다. 전북은 26일 전주성에서 치른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42분 이재성의 극적인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이 승리로 최강희 감독에게 단일팀 최다승 기록을 안겼다. 한편 하프타임 때 이적생 이근호가 등번호 33번이 박힌 전북의 녹색 유니폼을 입고 입단식을 가졌다.
◆ [UFC] 딜라쇼, 바라오 4R TKO 제압
밴텀급의 태양은 T.J 딜라쇼였다. 26일 UFC 경량급 최고의 빅매치 중 하나로 관심을 모은 딜라쇼와 헤난 바라오의 2차전은 딜라쇼의 4라운드 TKO 승리로 막을 내렸다. 현란한 스텝과 뛰어난 격투 센스가 빛났던 완벽한 승리였다.
[영상] 27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김용국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