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3타수 무안타' 강정호, 연속 안타 행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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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연속 안타 행진이 7에서 마감됐다. 그러나 여전히 내셔널리그 이 달의 신인 가능성은 큰 상황이다.
◆ 강정호, 워싱턴전 3타수 무안타
강정호의 연속 안타 행진을 저지한 선수는 워싱턴 신예 조 로스였다. 지난달 20일 강정호에게 삼진 2개를 뺏어낸 로스. 이날 경기에서도 강정호를 삼진 2개를 곁들여 3타수 무안타로 봉쇄했다. 내셔널리그 이 달의 신인을 노리는 강정호로서는 7월 남은 4경기가 중요하다.

◆ LG-SK 이적생들, 무난한 데뷔전
지난 24일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3-3트레이드를 통해 유니폼을 갈아입은 선수들이 26일 나란히 데뷔전을 치렀다. SK 정의윤은 이적 첫 경기에서 타점을 올렸고 신재웅은 위기 상황에서 실점을 막았다. LG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임훈 역시 1타점 적시타로 홈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고, 진해수도 아웃 하나를 안정적으로 잡아냈다.
◆ 린드블럼-레일리, ‘야속한 불펜’
지난 24일 KIA 타이거즈와의 1차전에서 조쉬 린드블럼의 승리를 날려버린 롯데 자이언츠 불펜. 26일 7이닝 1실점 완벽투를 펼친 브룩스 레일리의 승리마저 날려 버렸습니다. 이로써 롯데는 두산 베어스와 함께 리그 최다인 13블론 세이브의 불명예를 안게 됐다. 롯데는 위닝 시리즈를 가져갔음에도 두 선수의 승리를 날려버려 뒷 맛이 개운치 않았던 3연전이었다.
◆ 전북, 통산 154승 달성...단일 팀 최다승 신기록
‘강희대제’ 최강희 감독 단일 팀 통산 154승 신기록을 작성했다. 전북은 26일 전주성에서 치른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42분 이재성의 극적인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이 승리로 최강희 감독에게 단일팀 최다승 기록을 안겼다. 한편 하프타임 때 이적생 이근호가 등번호 33번이 박힌 전북의 녹색 유니폼을 입고 입단식을 가졌다.
◆ [UFC] 딜라쇼, 바라오 4R TKO 제압
밴텀급의 태양은 T.J 딜라쇼였다. 26일 UFC 경량급 최고의 빅매치 중 하나로 관심을 모은 딜라쇼와 헤난 바라오의 2차전은 딜라쇼의 4라운드 TKO 승리로 막을 내렸다. 현란한 스텝과 뛰어난 격투 센스가 빛났던 완벽한 승리였다.
[영상] 27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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