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슬렘과 1년 더' 마이애미, 이제 웨이드 결정 기다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7일(한국 시간) 하슬렘이 마이애미와 1년 240만 달러(약 27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하슬렘은 마이애미의 살아있는 상징과도 같은 선수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태어나 2003년부터 줄곧 마이애미에서만 프로 생활을 이어왔다. 15시즌 동안 평균 기록은 7.7득점 6.8리바운드.
전성기 시절, 투지 넘치는 수비와 리바운드,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 플레이로 마이애미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마이애미가 3개의 NBA(미국프로농구) 파이널 우승 반지를 획득할 때도 코트 안팎에서 힘을 보탰다.
40대를 바라보는 현재는 마이애미 전력에 배제되어 있는 상태다. 2017년부터 20분 이상 뛴 적이 없다. 지난 시즌에도 14경기에 나서 평균 5.1분을 뛴 게 다였다. 하지만 코트 밖에서 하슬렘이 마이애미에 끼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 없다.
에릭 스포엘스트라 마이애미 감독은 "선수들에게 마이애미 선수로 뛰는 게 어떤 의미인지 설명하고 싶을 떄면 하슬렘을 가리킨다"고 말했고 주전 포인트가드 고란 드라기치는 "하슬렘은 항상 동료들을 먼저 생각한다"고 하슬렘을 평가했다. 여전히 보컬 리더로서 마이애미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게 구단 안팎의 시선이다.
이제 마이애미는 또 한 명의 프랜차이즈 스타와 계약을 기다리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드웨인 웨이드(36, 193cm). 웨이드는 현재 현역 은퇴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선수 생활 마지막을 마이애미에서 끝내고 싶다는 의지가 크다. 마이애미도 긍정적으로 웨이드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