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TALK] 메시 부재에 '10번' 비운 아르헨…로메로 "이해가 안되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아르헨티나 국가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 세르히오 로메로(31·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0번 유니폼을 비워둔 데 의아함을 나타냈다. "늘 사용가능한 번호"라면서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아르헨티나의 등번호 10번은 줄곧 리오넬 메시가 달아왔다. 소속팀 바르셀로나는 물론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10번이 메시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문제는 메시의 부재.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마저도 정상에 오르지 못한 메시는 이후 대표팀 활동 중단을 선언한 뒤 9월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10번을 아무에게도 주지 않았다. 10번을 비워두며 주장 완장만 타글리아피코에게 넘겨줬다.
A매치 94경기 출전 경험이 있는 베테랑 골키퍼 로메로는 정작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내놨다. 8일(이하 한국 시간) 아르헨티나 방송 TyC 스포츠에 그는 "10번 유니폼은 늘 사용돼 왔다"면서 "왜 지금 사용되지 않는지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물어보진 않았다. 알아보지는 않았다"며 "사용되지 않는 것과 관련해 아는 바가 없다"고 했다. 로메로는 의아하다고 강조했다. "모든 친선 경기기에서, 그건(10번) 늘 사용가능했다. 아마도 어떤 이유가 있을 것이다. 지금은 쓰여지지 않는다"고 연신 당혹스러워했다.
메시가 빠진 아르헨티나는 A매치 친선전을 8일과 12일 치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