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3패 17⅔이닝 1득점' 양창섭 맞이하는 KIA의 자세
작성일: 2018.09.08 14:5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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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삼성 선발투수 양창섭에 대해 언급했다.
KIA는 올 시즌 데뷔한 신인 양창섭을 상대로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KIA는 올해 양창섭을 선발투수로 3번 만났다. 17⅔이닝동안 단 1득점 했다. 양창섭은 KIA를 상대로 3승 평균자책점 0.51을 기록하고 있다.
김 감독도 이를 알고 있다. 그는 "너무 못 쳤다"고 이전 경기들을 평가했다. 이어 "타격 코치에게 오늘(8일)은 지난 기록을 다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경기에 나서자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이날 KIA는 7일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 라인업과 비슷한 타순을 구성했다. 7번 타자 2루수로 나섰던 최원준이 빠지고 홍재호가 나서고 나머지는 같다.
KIA 타순은 로저 버나디나(중견수)-이명기(우익수)-최형우(좌익수)-안치홍(1루수)-이범호(3루수)-유민상(지명타자)-홍재호(2루수)-김민식(포수)-김선빈(유격수)이다.
KIA 타순은 로저 버나디나(중견수)-이명기(우익수)-최형우(좌익수)-안치홍(1루수)-이범호(3루수)-유민상(지명타자)-홍재호(2루수)-김민식(포수)-김선빈(유격수)이다.
선발투수는 양현종이다. 김기태 감독은 "저쪽도 좋은 투수지만 우리도 에이스가 나간다. 투구 수나 이닝 제한은 없다"며 아시안게임 이후 첫 경기를 치르는 양현종 활약을 기대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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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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