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현장] '3패 17⅔이닝 1득점' 양창섭 맞이하는 KIA의 자세

작성일: 2018.09.08 14:5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기태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박성윤 기자] "이전 기록은 다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삼성 선발투수 양창섭에 대해 언급했다.

KIA는 올 시즌 데뷔한 신인 양창섭을 상대로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KIA는 올해 양창섭을 선발투수로 3번 만났다. 17⅔이닝동안 단 1득점 했다. 양창섭은 KIA를 상대로 3승 평균자책점 0.51을 기록하고 있다.

김 감독도 이를 알고 있다. 그는 "너무 못 쳤다"고 이전 경기들을 평가했다. 이어 "타격 코치에게 오늘(8일)은 지난 기록을 다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경기에 나서자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 [스포티비뉴스=대구, 한희재 기자]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14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1회초 삼성 선발투수 양창섭이 역투하고 있다.

이날 KIA는 7일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 라인업과 비슷한 타순을 구성했다. 7번 타자 2루수로 나섰던 최원준이 빠지고 홍재호가 나서고 나머지는 같다.

KIA 타순은 로저 버나디나(중견수)-이명기(우익수)-최형우(좌익수)-안치홍(1루수)-이범호(3루수)-유민상(지명타자)-홍재호(2루수)-김민식(포수)-김선빈(유격수)이다.

선발투수는 양현종이다. 김기태 감독은 "저쪽도 좋은 투수지만 우리도 에이스가 나간다. 투구 수나 이닝 제한은 없다"며 아시안게임 이후 첫 경기를 치르는 양현종 활약을 기대한다고 이야기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