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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유영준 대행 "오늘의 히어로는 권희동"

작성일: 2018.09.12 21:5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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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권희동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는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5-4로 9회말 끝내기 승리를 거두고 5연승을 달성했다. 올 시즌 두 번째 5연승, 더불어 115일 만에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10위 KT와 승차 없는 9위다. 

선발 왕웨이중이 복귀 후 두 번째 경기에서 에이스다운 투구를 했다. 7이닝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 지난 6월 16일 KT전 7이닝 1실점 뒤 약 3개월 만의 퀄리티스타트 플러스(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다. 

공격에서는 연승 기간 타격감이 꾸준히 좋았던 권희동의 활약이 돋보였다. 1-0으로 앞선 4회 솔로 홈런을 친 뒤 5회에는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더했다. 9회 2사 3루에서는 좌익수 키를 넘기는 끝내기 안타를 쳤다. 1번 타자 박민우는 1회 시즌 4호 홈런으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썼다.

경기 후 유영준 감독 대행은 "왕웨이중이 선발로 자기 몫을 잘 해줬다.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줬지만 오늘의 히어로를 꼽자면 권희동이다. 모든 경기에 집중하는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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