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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순 조정' 추신수, NYY전 '8번-우익수' 선발 출전

작성일: 2015.07.29 05:34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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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다시 하위 타선에 배치됐다.

추신수는 2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그는 전날(28일) 양키스와 시리즈 첫 경기에서 2번 타자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30으로 떨어졌다. 전날은 주춤했으나 최근 7경기 성적을 살펴보면 타율 0.333 출루율 0.370 장타율 0.625 1홈런 7타점으로 준수한 성적을 냈다. 

텍사스는 델리노 드쉴즈(중견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미치 모어랜드(1루수)-라이언 루아(좌익수)-추신수(우익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마틴 페레즈다. 페레즈는 올해 2경기에 선발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이날 선발 복귀전을 치르는 양키스 선발 투수 크리스 카푸아노를 상대한다. 추신수는 2013년부터 카푸아노를 상대로 6타수 2안타(타율 0.333)를 기록했다. 올 시즌 초반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됐던 카푸아노는 3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점 6.39를 기록한 뒤 구원 투수로 보직을 변경했다. 시즌 성적은 4패 평균자책점 5.64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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