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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발목 삐끗, 소시아 감독은 "큰 문제 아닐 듯"

작성일: 2018.09.17 10:4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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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쇼헤이.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가 두 자릿수 도루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이 과정에서 왼쪽 발목을 삐끗했는데 마이크 소시아 감독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LA 에인절스는 17일(이하 한국 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오타니는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으로 큰 활약이 없었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 상황에서 1루를 밟은 뒤 2루 도루를 노렸다. 그러나 마이크 주니노의 송구에 2루에서 잡혔다. 올해 4번째 도루자(9성공). 

오타니는 도루를 시도하면서 왼쪽 발목을 살짝 삐었다. 더그아웃으로 돌아와서는 아이싱으로 붓기를 가라앉혔다. 소시아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슬라이딩 타이밍이 늦어 생긴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소시아 감독은 "19일이면 괜찮아 질 것"이라고 밝혔다. 에인절스는 18일 경기가 없고 19일 오클랜드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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