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우익수 선발' 추신수, 다나카와 '韓·日 맞대결'
작성일: 2015.07.30 09:09
스포츠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추신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뉴욕양키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에 이어 또다시 하위타선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5경기에서 1할대 빈공에 시달리며 제 몫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22일 사이클링 히트를 때려내며 후반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지만 이후 경기에서 타율 0.158로 주춤하고 있다.
이날 추신수는 '일본 야구의 아이콘' 다나카와 첫 맞대결을 가진다. 개인 4연승을 노리는 다나카는 올 시즌 총 13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7승 3패 평균자책점 3.64를 기록 중이다. 최근 11경기서 9승을 쓸어 담으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팀의 상승세를 잇겠다는 각오다.
전날 홈 구장에서 대패를 당한 텍사스는 딜라이노 드실즈(중견수)와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로 테이블세터진을 꾸렸다. 프린스 필더(지명타자), 애드리안 벨트레(3루수), 미치 모어랜드(1루수)가 중심타선을 이뤄 밥상을 비워내는 역할을 맡는다. '돌아온 탕아' 조시 해밀턴(좌익수)이 6번 타자로 나서 상·하위 타선 연결고리 노릇을 소화하고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추신수(우익수), 로빈슨 치리노스(포수)가 하위타순에서 힘을 보탠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팀 기자 sport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