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누가 덜 못하나…13G 4승 1무 8패 KT vs 4승 9패 NC

작성일: 2018.09.29 06:00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NC 구창모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는 지난 12일 KIA를 꺾고 115일 만에 10위에서 벗어났다. 9위였던 KT 위즈가 SK 와이번스에 지면서 최하위 불명예의 주인이 바뀌었다. 그리고 16일 뒤 NC가 다시 꼴찌가 됐다. 

NC는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 2-6으로 완패했다. 선발 구창모가 1회 허용한 6점을 끝까지 만회하지 못했다. 4연패에 빠지면서 56승 1무 80패, 승률은 0.4118로 떨어졌다. 

같은 날 KT는 삼성 라이온즈에 5-5로 비겼다. 54승 3무 77패 승률 0.4122다.

최하위가 바뀐 12일 당시 NC는 52승 1무 71패 승률 0.423였다. KT는 50승 2무 69패 승률 0.420으로 10위가 됐다. NC는 아시안게임 휴식기 뒤 상승세를 타며 9위에 만족하지 않고 8위 롯데까지 맹추격했다. 

그러나 최근 페이스가 뚝 떨어졌다. 9월 13일부터 28일까지 성적이 4승 9패다. KT도 사정이 좋지 않은 건 마찬가지다. NC가 4승 9패하는 동안 4승 1무 8패를 했다. '덜 못해서' 최하위를 벗어났다. 

NC가 최하위가 되면 창단 후 처음이다. KT는 창단 후 4년 연속 최하위라는 굴욕적인 기록을 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