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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민 합류… KBO 리그 최초 40홈런 타자 5명 배출

작성일: 2018.09.30 15:08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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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한동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KBO 리그에 처음으로 5명의 40홈런 타자가 배출됐다.

SK 한동민은 30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삼성전에서 1회 윤성환을 상대로 선제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한동민의 데뷔 첫 시즌 40홈런 기록이다.

이날 한동민이 40홈런 자리에 오르면서 김재환(두산, 44홈런), 박병호(넥센), 로하스(KT, 이상 41홈런), 로맥(SK, 40개)까지 5명의 타자가 40홈런을 달성했다. 

이는 KBO 리그 최초 기록. 종전에는 1999년 이승엽(삼성, 54개), 로마이어(한화, 45개), 스미스(삼성), 샌더스(해태, 이상 40개) 등 4명이 40홈런 이상을 달성했다. 

한동민은 개인적으로 데뷔 첫 40홈런-100타점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동민은 구단 최다 타점 타이(113타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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