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 결승타' 5위 KIA, 한화 꺾고 3연승…6위 삼성과 2.5G 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IA는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6-4로 이겼다.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외국인 타자 로저 버나디나가 팽팽한 경기의 균형을 깨는 적시타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 등판한 한승혁이 2회초 1점을 뺏겼지만, 바로 균형을 맞췄다. 2회 말 1사 3루 찬스에서 김민식의 희생플라이로 1-1이 됐다.
한승혁이 다시 3회초 한화 외국인 타자 제러드 호잉에게 우중간 적시 2루타, 이성열에게 중견수 쪽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으면서 KIA는 1-4로 다시 리드를 내줬다.
한승혁을 구원 등판한 임기영(1⅔이닝 무실점)부터 임기준(3이닝 무실점), 황인준(1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한화 타선을 꽁꽁 틀어막았고, 타선도 중반부터 점수를 뽑았다.
3점 차로 끌려가던 5회 말 버나디나의 적시 2루타를 포함해 3점을 뽑아 다시 동점에 성공했다. 점수는 4-4. 7회까지 팽팽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8회 들어 깨졌다. 8회 말 1사 이후 이범호가 우익수 쪽 안타, 김민식이 우전 안타를 쳤고 상대 투수의 폭투가 나오면서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다음 타석에 들어선 타자는 버나디나. 버나디나가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때리면서 KIA는 이날 처음으로 리드를 잡았다. 점수는 6-4. 2점 차 앞선 상황에서 KIA는 9회초에 마무리 투수로 김윤동을 마운드에 올렸다. 김윤동은 1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켰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