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두산 잔칫날, 이용찬이 상 차렸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4경기 15승 3패 평균자책점 3.63으로 시즌 전반적인 성적도 훌륭하지만, 지난주 2경기 활약상은 특히 의미가 있었습니다. 두 차례 선발 등판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고 14이닝 동안 3점만 내줬습니다.
이용찬이 나온 날은 모두 두산의 잔칫날이었는데요. 먼저 25일 넥센전은 두산이 매직 넘버를 지우고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한 날입니다. 이용찬은 이 경기에서 5이닝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30일에는 9이닝 1실점으로 시즌 첫 완투승을 챙겼죠. 두산은 이용찬의 호투를 발판 삼아 LG전 17연승을 달렸습니다.
타자 중에서는 넥센의 승부수 제리 샌즈가 대박을 쳤습니다. 샌즈는 지난주 6경기에서 무려 3번이나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26일 두산전에서 연타석 대포로 폭발하더니 29일과 30일에는 NC를 상대로 이틀 연속 연타석 홈런을 날렸습니다. 압도적인 장타력으로 17타점을 올려 홈런과 타점 모두 주간 1위에 올랐습니다.
롯데 손아섭의 투혼도 빛난 일주일이었습니다. 주루 플레이 도중 새끼손가락을 다친 손아섭은 부상을 안고도 5경기에서 18타석 15타수 8안타, 타율 0.533을 기록해 전체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홈런도 2개를 추가하면서 커리어 하이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두산 떠난 22억 이적생, 바닥 찍고 살아난다! 어렵게 털어놓은 마음고생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2026-08-12
-
그 전화 한 통이 아니었다면 이 기록도 없었다…18년간 67홀드→LG에서 111홀드, '통산 홀드왕' 김진성
2026-08-12
-
"韓 144경기? 빡빡하지, 강행군" 하지만 무작정 많다는 것이 아니다, 김태형 감독이 총대 멘 이유
2026-08-12
-
'경악' 김도영 2년차 시즌보다 뜨겁다…31년 만에 대기록 재현 예고, 잠실구장 쓰는데 20살 타자가 이럴수 있나
2026-08-12
-
도대체 왜 이제서야 데려왔을까…155km 파이어볼러 승승승 질주, 2027시즌 1선발 벌써 찾았다
2026-08-12
-
이주헌? 박동원? 카라스코에겐 중요치 않다…韓 첫 승 이룬 베테랑 루키, '리스펙' 정신이 더 빛났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