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도 주지 않겠다" 김태훈, SK 불펜진의 '믿을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태훈은 지난달 한달간 13경기에 등판해 2승 5홀드를 챙겼다. 모두 12이닝을 던졌고 3실점, 평균자책점 2.25로 허리를 든든하게 했다. 적게는 ⅓이닝(9월 2경기), 많게는 2이닝(9월 1경기)까지 책임졌다.
김태훈은 "타이트한 상황에 많이 올라가는데 다른 생각 안하고 침착하게 던지려고 노력한다. 시즌 끝날때까지 1점도 내주지않고 팀이 2위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즌 초반 선발로 등판하기도 하는 등 팀에 필요한 상황마다 투입된 김태훈은 팀이 2위 싸움을 벌이는 시기에 중간 계투 요원으로서 제 몫을 충분히 다했다. 주로 경기가 타이트한 상황에 등판해 팀의 리드를 지켰다.
SK는 지난달 3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원정 경기까지 136경기를 치렀다. 76승 1무 59패, 승률 0.563로 2위다. 3위 한화 이글스(138경기 74승 64패, 승률 0.536)에 3.5경기 차 앞서고 있다.
시즌 2위가 유력한 상황이지만 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해서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확정이 아니다. 그리고 포스트시즌 때에도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최상의 전력을 갖춰야하는데 선수들의 몸 관리가 중요하다.
김태훈은 "몸관리 철저하게 해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던지고 싶다"고 다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