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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섭 심판위원, KBO 리그 최초 2500경기 출장 -1

작성일: 2015.07.31 15:24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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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임채섭 KBO 심판위원이 KBO 리그 최초 2500경기 출장을 눈앞에 뒀다.

KBO는 31일 '임채섭 심판위원이 개인통산 KBO 리그 2500경기 출장까지 한 경기 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 심판위원 2500경기 출장은 KBO 리그 최초이며, 임채섭 심판위원은 8월 1일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LG와 SK의 경기에 3루심으로 출장해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지난 1991년 4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태평양과 LG의 경기에 1루심으로 처음 출장한 임채섭 심판위원은 2000년 7월 8일 대구 LG와 삼성 전에서 1000경기, 2004년 9월 8일 잠실 현대와 두산전에서 1500경기에 출장했다. 지난 2010년 5월 16일 목동 삼성과 넥센전에서 역대 3번째로 2000경기에 출장한 바 있다.

KBO는 리그규정 표창규정에 의거, 8월 11일 잠실에서 열리는 삼성과 LG의 경기에 앞서 임채섭 심판위원에게 기념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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