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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오른 손목 타박상' LG 채은성, 2일 KT전 휴식

작성일: 2018.10.02 16:2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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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1루 LG 채은성이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채은성(28, LG 트윈스)이 부상 여파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류중일 LG 감독은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KT 위즈와 시즌 15차전을 앞두고 채은성에게 휴식을 준다고 밝혔다. 채은성은 지난달 30일 잠실 두산전에서 오른 손목 타박상으로 교체됐다. 

류 감독은 "(채)은성이가 타박상 때문에 경기에 뛰지 못한다. 중심 타선은 이천웅-가르시아-서상우로 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허리가 아픈 박용택도 선발 출전하기 어렵다. 류 감독은 "연습은 하고 있는데 경기는 뛰지 못할 거 같다. 연습을 한 뒤에 상태를 한번 더 알려준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형종은 대타로 뛸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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