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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6연패 끝' 유영준 대행, "선수들 추운 날씨에 고생했다"

작성일: 2018.10.02 23:12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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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준 NC 다이노스 감독대행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NC 다이노스가 6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NC는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KIA 타이거즈전에서 연장 11회 끝에 이원재의 희생플라이로 이겼다. NC는 지난달 25일 롯데전부터 시작된 6연패에서 탈출하며 9위를 탈환했다.

NC 선발 박진우는 1군 선발 데뷔전에서 6이닝 3피안타(1홈런) 3탈삼진 3사사구 2실점으로 호투하며 데뷔 첫 선발승을 품에 안았다. 타석에서는 나성범이 3안타 1타점, 모창민이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박민우, 권희동은 3안타, 손시헌은 2안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경기 후 유영준 NC 감독대행은 "쉽지 않았지만 연패를 끊어 기쁘다. 선수들이 끝까지 이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집중해줘 승리할 수 있었다. 추워진 날씨에 늦게까지 고생한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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