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톡] 롯데 조원우 감독 "매 경기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작성일: 2018.10.02 23:14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롯데 조원우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연장 접전 끝에 홈런 한 방으로 역전극을 만들면서 연승 행진을 벌였다.

롯데는 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에서 9회초 전준우의 극적인 동점타와 연장 10회초 채태인의 짜릿한 역전 솔로포가 터지면서 8-6으로 이겼다. 롯데는 3연승으로 7위를 지켰고, '가을 야구' 희망도 이어 갔다.

경기가 끝난 뒤 조원우 감독은 "선수단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해 극적인 승리를 했다. (채)태인이가 중요할 때 홈런으로 승기를 가져왔고, 마지막에 수비에서도 중요한 임무를 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조 감독은 "또한 (전)병우가 하위 타선에서 좋은 타격과 출루로 전체적인 흐름이 다시 살아날 수 있었다. 매 경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