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광주에서 연장 뛰고 대구행…KIA 출근 늦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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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일주일을 여는 화요일 2일부터 연장을 치렀다. KIA는 2일 광주 NC전에서 연장 11회 5-6 패배를 당했다. 0-5로 끌려가다 동점을 만든 것까지는 좋았지만 연장 10회말 공격에서 무사 만루를 살리지 못한 게 뼈아팠다.
KIA 선수단은 4시간 31분에 걸쳐 긴 경기를 마치고 바로 대구로 이동했다. 시작부터 체력이 떨어지면 곤란하다.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 3일 출근 시간을 늦췄다. 12시가 조금 넘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도착했고 스트레칭으로 경기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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