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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KIA와 1G 차, 조원우 감독 "힘든 일정, 선수들이 잘 이겨냈다"

작성일: 2018.10.07 17:3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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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조원우 감독이 이대호의 득점을 축하하고 있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8-2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롯데는 같은 날 두산에 4-7 연장 10회 끝내기 패배를 당한 KIA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 

롯데 김원중과 NC 왕웨이중, 롯데가 선발 매치업에서 밀리는 경기였지만 결과는 반대였다. 김원중은 5이닝을 6피안타 3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막았다. 롯데 타자들은 왕웨이중을 상대로 4회까지 홈런 2개 포함 안타 8개로 괴롭혔고 7점(6자책점)을 뽑았다.

타선에서는 5번 타자 정훈과 6번 타자 문규현이 빛났다. 두 선수는 2회 연속 타자 홈런으로 3-0 리드에 기여했다. 정훈이 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문규현이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6회 안중열의 2루타로 선발 전원 안타까지 달성했다.

경기 후 조원우 감독은 "이번 일주일도 힘든 일정이었지만 선수들이 잘 이겨냈다. 고생 많았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투타 모두 힘을 내고 있다. 중요한 순간에 정훈과 문규현이 홈런을 쳐 승리로 이어졌다. 요즘 불펜에서 윤길현이 잘해주고 있다. 다음 주도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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