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김기태 감독, "오늘 경기 정신력으로 싸워야"
작성일: 2018.10.11 16:18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김기태 KIA 타이거즈 감독이 막판 순위 싸움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KIA는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이 운명의 일전이다. 이날 경기를 이기면 5위를 확정지으며 포스트시즌 진출이 결정된다. 그러나 이날 경기를 패할 경우 나머지 2번의 맞대결에서도 혈투를 벌여야 한다.
김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오늘 경기가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다 알고 있다. 오늘은 정신력으로 해야 한다. 남은 경기 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승혁이 말소되고 박준표가 등록됐다. 헥터 노에시가 선발 등판하고 로저 버나디나가 1번타자로 나서면서 팻딘은 경기에 출장하지 않는다. 김 감독은 "한승혁이 마지막 날 던지고 싶다는 기사를 봤지만 이미 큰 일을 해줬다. 더 던지는 건 무리가 아닐까 한다"고 흐뭇하게 말했다.
김감독은 이어 이날 경기 전 훈련에 합류한 양현종에 대해서는 "아직 뭐라 이야기하기가 조심스럽다. (옆구리가) 찢어진 것은 아니지만 완벽한 상태는 아니다. 어차피 엔트리 등록이 안되는 시기이니 조금 더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