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무산' 임창용, 롯데전 5⅓이닝 3실점(2자책점)
작성일: 2018.10.12 20:29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임창용은 1회초 선두 타자 민병헌에게 좌전 안타를 맞으며 시작했다. 손아섭과 전준우를 외야 뜬공으로 묶은 임창용은 이대호 타석 때 폭투를 저질러 민병헌에게 2루를 내줬고 포수 김민식 송구 실책으로 민병헌이 3루까지 갔다. 2사 3루 위기에서 임창용은 이대호를 삼진으로 처리해 이닝을 끝냈다.
1회말 팀 타선이 3점을 뽑았다. 점수를 등에 업은 임창용은 2회초 채태인 문규현을 삼진으로 봉쇄했다. 전병우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으나 앤디 번즈를 좌익수 뜬공으로 막았다. 3회초에는 안중열 민병헌 손아섭을 상대로 삼자범퇴를 이끌었다.
4회초 임창용은 실점했다. 선두 타자 전준우에게 좌월 1점 홈런을 맞았다. 이대호 채태인을 범타로 막았으나 문규현에게 우익 선상으로 가는 2루타, 전병우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2사 1, 3루가 됐다. 임창용은 번즈를 우익수 뜬공으로 봉쇄해 추가 실점은 막았다.
5회초에는 2사를 만들고 위기를 맞았다. 손아섭에게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3루타를 맞았다. 중견수 로저 버나디나가 직선타로 만들기 위해 타구를 향해 달렸으나 포구에 실패해 공이 뒤로 빠졌다. 2사 3루 실점 위기에서 전준우를 볼넷으로 보낸 임창용은 이대호를 삼진으로 처리해 실점 위기를 넘겼다.
3-1로 앞선 가운데 임창용은 6회에 추가 실점했다. 선두 타자 채태인에게 볼넷을 줬다. 대주자 나경민이 들어왔다. 문규현을 우익수 뜬공으로 막았으나 전병우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허용했다.
임창용은 1사 2루에 마운드를 김윤동에게 넘겼다. 김윤동이 번즈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유격수 김선빈이 수비 실책을 저질렀고 공은 외야로 흘렀다. 2루 주자 전병우는 3루를 돌아 득점했고 임창용은 3실점(2자책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4회초 임창용은 실점했다. 선두 타자 전준우에게 좌월 1점 홈런을 맞았다. 이대호 채태인을 범타로 막았으나 문규현에게 우익 선상으로 가는 2루타, 전병우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2사 1, 3루가 됐다. 임창용은 번즈를 우익수 뜬공으로 봉쇄해 추가 실점은 막았다.
5회초에는 2사를 만들고 위기를 맞았다. 손아섭에게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3루타를 맞았다. 중견수 로저 버나디나가 직선타로 만들기 위해 타구를 향해 달렸으나 포구에 실패해 공이 뒤로 빠졌다. 2사 3루 실점 위기에서 전준우를 볼넷으로 보낸 임창용은 이대호를 삼진으로 처리해 실점 위기를 넘겼다.
3-1로 앞선 가운데 임창용은 6회에 추가 실점했다. 선두 타자 채태인에게 볼넷을 줬다. 대주자 나경민이 들어왔다. 문규현을 우익수 뜬공으로 막았으나 전병우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허용했다.
임창용은 1사 2루에 마운드를 김윤동에게 넘겼다. 김윤동이 번즈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유격수 김선빈이 수비 실책을 저질렀고 공은 외야로 흘렀다. 2루 주자 전병우는 3루를 돌아 득점했고 임창용은 3실점(2자책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