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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저스틴 터너, 1홈런 5세리머니"

작성일: 2018.10.14 15:0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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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틴 터너와 야시엘 푸이그의 '페이크 셀피' 세리머니.
▲ 터너는 8회 역전 홈런 뒤 5명의 동료와 5가지 세리머니를 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저스틴 터너에게 클러치 홈런은 낯선 경험이 아니다. '터너 타임'을 알리는 역전 2점 홈런을 친 뒤 터너는 5명의 동료와 5가지 세리머니를 했다. MLB.com이 이 장면을 놓치지 않았다. 

LA 다저스는 14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4-3으로 이겼다. 류현진의 4⅔이닝 2실점 덕분에 주도권을 완전히 내주지 않을 수 있었고, 경기 후반 역전으로 이어졌다. 

역전은 터너의 방망이에서 비롯됐다. 2-3으로 끌려가던 8회 무사 1루에서 제레미 제프리스를 상대로 역전 2점 홈런을 터트렸다. 볼카운트 2-0에서 스플리터를 제대로 받아쳤다. 터너는 홈런을 확신한 표정으로 타구를 바라봤다. 

▲ 1홈런 5세리머니의 시작, 피더슨 레그킥.
결정적 홈런에 팀 동료들도 기뻐했다. 먼저 작 피더슨이 터너를 반겼다. 매니 마차도, 야시엘 푸이그, 맷 켐프, 코디 벨린저가 뒤이어 터너를 환영했다. 

이 5명과 터너의 세리머니가 모두 달랐다. MLB.com '컷4'는 "피더슨과 로켓 스타일 레그킥, 마차도와 사이드-하이파이브, 푸이그와 '페이크 셀피' 세리머니를 했다. 이어서 켐프와 핸드 셰이크, 벨린저와 얼굴을 톡 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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