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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영건스 24 대진 확정…22일 원주 개최

작성일: 2015.08.04 10:17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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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로드FC 영건스 24'의 대진이 확정됐다.

'로드FC 영건스 24'는 2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다. 총 9경기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로드FC 영건스 24'의 메인 이벤트 경기는 정두제(33, RONIN CREW)와 김원기(30, MMA STORY)의 67.5kg 계약체중 경기다. 레드 코너의 정두제는 예측 불허의 타격으로 상대를 침몰 시키는 괴짜 파이터다. 종합격투기 47경기를 치러 32승이나 거둔 실력자다. 김원기는 더티 복싱을 즐기는 파이터로 경기를 거칠게 펼치는 선수다. 8경기를 치러 3승 4패 1무로 화려한 전적은 아니지만 최근 2연승으로 기세가 좋다.

코메인 이벤트는 라이트급으로 치러지는 기원빈(24, TEAM POSSE)과 박충일(23, WILDGYM)의 대결이다. 복싱을 베이스로 하는 기원빈은 로드FC 센트럴리그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했다. 영건스 코메인에 출전하게 됐다. 박충일도 복싱을 베이스로 타격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스타일이다. 타격이 여의치 않을 때에는 유도의 그라운드 기술로 플랜B를 펼친다.

조영준(20, SSEN GYM)과 김경표(23, MMA STORY)가 맞붙는 7경기도 라이트급으로 치러진다. 조영준은 주짓수를 베이스로 하는 선수로 기본기가 탄탄하고 강심장을 가진 것이 장점이다. 레슬링 베이스의 김경표는 모든 것을 균형 있게 갖춘 웰라운더 스타일을 추구하는 파이터다.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둬 이번 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제 6경기는 플라이급으로 진행되며 유재남(28, 팀포스)과 칸 카잔(21, TEAM KAZGAN)이 격돌한다. 유재남은 166cm로 신장이 다소 작지만, 타격과 그라운드를 겸비한 기본기가 좋은 파이터다. 1994년생의 어린 파이터 칸 카잔은 레슬링과 주짓수를 베이스로 하며 종합격투기 전적은 4승 3패다. 서브미션에 능한 선수다.

라이트급으로 치러지는 김이삭(29, TEAM HON)과 박찬솔(25, CHALLENGE GYM)의 경기는 제 5경기다. 김이삭은 화끈한 타격을 즐기는 스타일이고 박찬솔은 킥복싱 베이스의 저돌적인 타격이 눈길을 끄는 파이터다. 타격이 강점인 두 선수의 대결이기에 타격 대결이 기대된다.

곽종현(21, 팀포스)과 정준회(26, DAEGU SSEN GYM)의 대결이 펼쳐지는 제 4경기도 플라이급으로 진행된다. 곽종현은 레슬링을 베이스로 하지만 화끈한 근접 타격도 수준급이다. 이에 맞서는 정준회는 킥복싱을 베이스로 하며 타격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선수다. 곽종현과 정준회의 타격전 또한 영건스의 주요 볼거리다.

제 3경기인 전영준(25, 팀매드)과 최인용(24, 탑클래스 멀티짐)의 경기는 '360게임 로드FC 영건스 24'의 유일한 미들급 매치다. 전영준은 러시아 삼보 세계선수권 은메달 경력의 웰라운더 스타일이다. 데뷔전에서 승리해 2연승을 기대하고 있다. 킥복싱 베이스의 최인용은 이번이 데뷔전이다. 전영준보다 10cm나 작아 신체 조건에서는 불리하다. 그러나 기본기가 탄탄해 절대 얕볼 수 없는 선수다.

이상현(23, DAEGU SSEN GYM)과 최종찬(34, TEAM J)의 경기는 두 번째 경기다. 최종찬은 주먹이 운다-용쟁호투에 출전, 이름을 알린 파이터다. 어린 시절부터 해온 유도를 베이스로 하는 최종찬은 손진호와 맞붙은 데뷔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이상현은 주짓수를 베이스로 하는 파이터로 3번의 경기를 치렀다. 2승 1패로 괜찮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360게임 로드FC 영건스 24'의 시작을 알릴 첫 번째 경기에서 김우재(24, 팀포마)와 이원준(36, 압구정짐)이 맞붙는다. 김우재는 빠른 스텝을 바탕으로 활발히 움직이며 묵직한 펀치로 상대를 공격하는 스타일이다. 종합격투기 전적 1승 3패로 다소 부진하다. 이원준은 데뷔전을 치르는 새내기지만, 1979년생인 선수다. 김우재와는 무려 12살 차이다. 타격과 레슬링을 베이스로 경기를 풀어가는 선수다.

한편 로드FC는 8월 2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360게임 로드FC 025' 대회를 개최한다. '360게임 로드FC 025'의 메인 이벤트는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과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의 슈퍼파이트다. 관람을 위한 티켓은 현재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search/ticket.asp?search=road%20fc)에서 예매 가능하며 8월 22일 오후 8시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 된다.

[사진] 로드FC 영건스 포스터 ⓒ 로드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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