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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출전 정지' 이성민, "팬-팀에 폐 끼쳐 죄송"

작성일: 2015.08.04 20:33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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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현철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4일 오후에 징계위원회를 열어 지난 2일 경기 중 SNS를 사용한 우완 이성민(25)에 대한 구단 자체 징계로 벌금 300만원과 KBO 공식 경기(퓨처스 경기 포함) 10일간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

이성민은 “팬과 팀에 폐를 끼쳐 정말 죄송하다.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 더욱 더 훈련과 경기에 몰두하겠다”라고 했다.

더불어 롯데 측은 "온라인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불미스러운 일을 방지하기 위해 SNS 관련 내규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선수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이성민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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