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REVIEW] ‘라멜라 결승골’ 토트넘, 웨스트햄에 1-0 승…손흥민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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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값진 승점 3점을 얻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20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21점으로 리그 3위로 올라섰다.
홈템 웨스트햄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아르나우토비치가 섰고 2선에 스노드글래스, 안데르손, 야르몰렌코가 자리했다. 중원에는 라이스와 노블이 배치됐고 포백은 크레스웰, 디우프, 발부에나, 사발레타가 구성했다. 골문은 파비안스키가 지켰다.
원정팀 토트넘도 4-2-3-1 포메이션이다. 최전방에 케인이 섰고 2선에 모우라, 라멜라, 시소코가 배치됐다. 중원에서는 윙크스와 다이어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데이비스, 산체스, 알더베이럴트, 트리피어가 자리했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경기 초반 토트넘의 슈팅이 나왔다. 케인의 패스를 받은 라멜라가 과감한 돌파 후 슈팅을 날렸지만 옆 그물을 때렸다. 전반 9분 모우라의 패스를 받은 시소코는 강력한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으나 수비 맞고 코너킥으로 이어졌다.
전반 14분 사발레타는 모우라와 충돌한 후 눈가에 출혈이 발생해 잠시 치료를 받았다. 전반 19분 다이어는 위험한 지역에서 파울을 내며 프리킥을 허용했다. 이 과정에서 아르나우토비치가 측면에서 공을 잡고 크로스를 올렸지만 크게 벗어났다.
경기는 팽팽했다. 하지만 더 섬세한 건 웨스트햄이었다. 전반 23분 케인의 무리한 슈팅은 수비에 막혔다. 전반 34분 라멜라의 슈팅도 수비가 너무 많은 상태에서 나왔다. 스노드글래스의 슈팅은 알더베이럴트가 몸을 날려 막았다.
전반 43분 토트넘의 선제골이 터졌다. 시소코가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를 속인 후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쇄도하던 라멜라가 감각적인 헤딩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추가시간 라멜라는 완벽한 돌파 후 슈팅으로 골문을 두드렸다.
후반 시작과 함께 아르나우토비치의 득점에 가까운 슈팅을 요리스가 슈퍼세이브로 막았다. 후반 9분 모우라는 위험한 태클을 당해 치료를 받았다. 득점이 필요한 웨스트햄은 안데르손을 빼고 치차리토를 투입했다.
후반 15분 아르나우토비치는 산체스의 유니폼을 잡고 밀치며 공격적인 행동을 취했다. 후반 28분 발부에나는 케인에게 파울을 범했다. 후반 39분 치차리토의 득점은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이후 토트넘은 케인을 빼고 요렌테를 투입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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