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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REVIEW] '무차별 폭격' 맨시티, 번리에 5-0 대승…선두 등극

작성일: 2018.10.21 00:52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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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구에로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선두로 올라섰다.

맨체스터 시티는 20일 오후 11(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번리에 5-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승점 23점으로 첼시를 넘고 선두로 올라섰다.

홈팀 맨시티는 3-4-2-1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아구에로가 섰고 사네와 베르나르도 실바가 뒤를 받쳤다. 중원에는 멘디, 다비드 실바, 페르난지뉴, 마레즈가 섰고 스리백은 라포르테, 스톤스, 콤파니가 구성했다. 골문은 에데르송이 지켰다.

번리는 4-4-1-1 포메이션이다. 보크스가 최전방, 헨드릭이 뒤에 섰고 레넌, 코크, 데푸어, 구드문드손이 2선에 자리했다. 포백은 타이어, , 타르코프스키, 로튼이 구성했고 골문은 하트가 지켰다.

선제골은 맨시티에서 나왔다. 전반 16분 실바가 사네와 원투패스를 주고받은 후 강하게 크로스를 올렸고 페널티박스 안에 있던 아구에로가 가볍게 해결하며 경기의 균형을 깨트렸다. 후반에도 맨시티가 골을 먼저 넣었다.

후반 10분 선수들이 심판에게 판정에 대해 항의하는 사이 베르나르도 실바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뽑았다. 추가골도 빨리 나왔다. 후반 13분 페르난지뉴가 엄청난 중거리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득점을 만들었다.

남은 시간 맨시티는 부상에서 돌아온 케빈 더 브라위너까지 투입하며 경기를 유지하게 끌고 갔고, 후반 39분 마레즈의 환상적인 득점과 멘디 크로스-사네의 쐐기골과 함께 승점 3점과 함께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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