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TALK] 알레그리 "포그바? 연락 안 할 거야"…영입설 부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51) 유벤투스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폴 포그바(25) 영입에 선을 그었다. "전화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포그바는 유나이티드 선수라는 것을 분명히했다.
2014년부터 유벤투스를 이끌고 있는 알레그리 감독은 2018-19 시즌도 순항하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는 천군만마를 얻은 그는 개막 후 무패행진을 지휘하고 있다. 21일(이하 한국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9라운드에서 제노아와 1-1 무승부를 거두며 연승행진에는 제동이 걸렸지만, 리그 1위를 지키는 데는 무리가 없었다.
알레그리 감독은 그럼에도 아쉬워했다. 경기 후 유벤투스 구단 전문 매체 일 비안코네로에 "이기지 못해 아쉽다. 더 확실히 기민하게 했어야 한다"면서 "실수에 대한 대가를 치렀다"고 평가했다.
그는 다가오는 경기에 시선을 맞췄다. 유벤투스의 다음 경기는 24일 열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맞대결이다.

호날두의 올드 트래포드 방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벤투스 경기는 알레그리 감독과 포그바의 만남도 볼거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인 포그바는 유벤투스에서 4년여 동안 활약하면서 기량을 꽃피우고, 친정팀으로 돌아간 선수다.
알레그리 감독은 다시 만날 포그바에 대해 '유나이티드 선수'라고 분명히 했다. 바르셀로나와 함께 유벤투스가 이적 행선지로 유력하게 떠올랐으나, 그는 "전화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의 목소리를 들을 것이라 생각지 않는다"며 영입설을 부인했다.
이어 "그는 유나이티드 선수다. 그것이 전부"라며 "훌륭한 경기장(올드 트래포드)에서 경기를 할 것이다. 훌륭한 경기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레그리 감독은 제노아와 경기 전에 있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전도 지켜봤다. 그는 "제노아전에 앞서, 선수들에게 유나이티드와 첼시 경기에 대해 이야기해줬다"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경기에만 초점을 맞췄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