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RYU 직구 커맨드 능력 향상" WS 2차전 선발 기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ESPN은 23일(이하 한국 시간) 월드시리즈 출전 선수 랭킹 1위부터 50위까지 뽑았다. 류현진은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저스 선수로는 9번째다.
ESPN은 "류현진의 패스트볼은 그렇게 대단하지 않다. 구속도 빠르지 않고, 회전 수나 무브먼트도 대단한 편이 아니다"면서도 "그러나 직구 커맨드 능력이 변화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매체는 "지난 시즌 류현진은 직구를 스트라이크존에 47% 던졌는데, 올해는 57%로 좋아졌다"며 "직구 커맨드와 함께 뛰어난 4가지 구종을 섞어 던지는 것이 위력적이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24일부터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월드시리즈가 시작되는데 류현진은 25일 2차전에서 선발 등판한다. 박찬호, 김병현 이후 한국인 세 번째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지만 선발 등판은 류현진이 최초다. 박찬호와 김병현은 구원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다저스 선수 가운데에는 저스틴 터너가 2위, 클레이튼 커쇼가 4위, 매니 마차도가 6위, 워커 뷸러가 8위, 코디 벨린저 10위, 켄리 잰슨이 12위, 맥스 먼시가 14위, 크리스 테일러가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보스턴의 무키 베츠가 전체 1위다.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