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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레알, 콘테냐 아자르냐 그것이 문제로다

작성일: 2018.10.23 20:0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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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르와 콘테 감독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중요한 갈림길에 섰다.

영국 언론 미러23(한국 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우선 감독 후보에 올렸다. 하지만 콘테 감독이 부임하면 에당 아자르 영입 기회는 사라진다고 보도했다.

레알이 위기에 빠졌다. 최근 5경기에서 14패로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이러는 사이 레알은 승점 14점으로 리그 7위까지 추락했다. 레알 바야돌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비야,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에스파뇰, 바르셀로나가 레알보다 높은 순위에 자리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감독 교체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지난 22일 자체 정보를 인용해 최근 리그 경기에서 패배한 후 레알은 로페테기 감독의 경질에 다가갔다고 속보로 보도했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레알의 전설 구티를 언급했다. 하지만 영국 언론 미러는 콘테를 말했다. 이 언론은 콘테가 이번 시즌 소방수 역할로 팀을 맡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사이가 좋지 않은 아자르 영입 기회는 사라지게 된다.

콘테와 아자르는 첼시에서 함께 생활했지만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다. 레알은 선수들의 기강을 잡을 수 있는 강한 카리스마 감독이 필요하다. 그래서 콘테를 영입한다면 레알의 미래를 책임질 수도 있는 아자르와 멀어지게 된다. 레알이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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