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롯데 조정훈-박헌도, 재계약 불가 통보
작성일: 2018.10.24 13:16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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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은 3차례 팔꿈치 수술을 이겨 내고 7년 만에 1군 마운드로 돌아와 큰 울림을 줬다. 지난 시즌 26경기 4승 2패 8홀드 23이닝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하며 롯데 전천후 불펜 요원으로 활약했다. 시즌을 마친 뒤에는 2017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재기상'을 받으며 "다음 시즌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올해까지 좋은 기운은 이어지지 않았다. 올 시즌 7경기 4⅓이닝 평균자책점 16.62에 그쳤고, 8월 1일 말소된 이후 시즌 끝까지 1군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박헌도 역시 더는 롯데 유니폼을 입기 힘들어졌다. 박헌도는 올 시즌 15경기에서 타율 0.115(26타수 3안타) OPS 0.412에 그쳤고, 홈런과 타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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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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