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REVIEW] '살라-마네-피르미누 골 행진' 리버풀, 즈베즈다에 4-0 완승
작성일: 2018.10.25 05:52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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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25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리그 3차전에서 츠베르나 즈베즈다에 4-0 승리를 거뒀다.
홈팀 리버풀이 경기를 주도하면서 골을 노렸다. 2차전에서 나폴리에 패하면서 승점을 잃은 상황에서 승리는 간절했다. 전반 11분 살라가 수비 뒤로 침투해 골키퍼와 1대1로 맞섰다. 마무리를 시도했지만 몸을 던진 골키퍼에게 막혔다.
기세를 살린 리버풀이 전반 20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주인공은 호베르투 피르미누. 왼쪽을 돌파한 앤디 로버트슨의 크로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전반 종료 직전엔 살라가 오른쪽 측면 돌파에 성공한 뒤 오른발로 추가 골을 기록했다.
후반에도 리버풀의 페이스였다. 후반 3분 만에 파비뉴가 강력한 슛으로 기세를 잡았다. 후반 5분 마네가 돌파를 시도하다가 스토이코비치의 팔에 몸통을 맞고 쓰러졌다.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살라가 골대 가운데를 노려 득점에 성공했다.
3골의 리드는 컸다. 리버풀은 라인을 올려놓고 즈베즈다를 지속적으로 압박하면서 경기를 운영했다. 후반 28분 살라를 빼고 스터리지를 투입하는 여유도 부렸다.
후반 31분 마네가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후반 35분엔 직접 페널티박스 안에서 추가 골을 기록했다.
리버풀은 경기 끝까지 공격을 펼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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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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