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파이터 권아솔-윤형빈, 청소년 명예상담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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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업무 프렌딩과 관악경찰서와의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관내 학교폭력 예방과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상호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프렌딩 프렌즈로 활동하는 개그맨 윤형빈과 로드FC 챔피언 권아솔 선수를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명예 멘토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명예상담사로 위촉 예정이었던 개그맨 홍인규는 교통사고로 참석하지 못했다. 사고 직후에도 청소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강연 후 정밀검사를 받았다는 소식을 접해 아쉬움을 더했다.
명예 멘토 위촉은 평소 매체를 통해 접하던 동경의 대상인 유명인들과 인생 멘토로서의 진지한 대화와 만남으로 희망을 잃고 자포자기에 빠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고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밖 청소년 명예 멘토로 위촉된 윤형빈, 홍인규, 권아솔은 프렌딩과 관악경찰서가 추진하는 감성적 선도활동인 '청개구리 놀이터' 등을 통해 청소년 선도⋅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또한 현장에서 청소년들과 접촉 기회를 갖고 고민 상담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다.
이 날 행사에서는 2015년도 8월 검정고시를 앞두고 긴장해 있을 학교 밖 청소년 15명을 경찰서로 초청하여 합격을 기원하는 떡과 컴퓨터용 수성 싸인펜을 전달하면서 그간 노력을 격려하였다.
명예멘토로 위촉된 윤형빈은 "로드FC 종합격투기를 하면서 청소년 문제에 관심이 생겼다"며 "소위 문제아들과 어울리면서 정말 많은 청소년들이 아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여기 모인 친구들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권아솔은 "격투기를 배우면 겸손해지고 자기보다 잘 싸우는 파이터도 많다는 것을 깨달아 주먹을 함부로 쓰면 안 된다는 예의를 배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교 밖 친구들에게 파이터의 영혼을 알려주게 되어 기쁘다"고 그 소회를 밝혔다.
이에 NGO 프렌딩 백두원 대표는 "관악경찰서와 함께 할 '청개구리 놀이터'를 통해 학교 밖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고 싶다"며 "윤형빈 홍인규 권아솔 등 더 많은 프렌딩 프렌즈들과 함께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드FC는 8월 2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360게임 로드FC 025' 대회를 개최한다. '360게임 로드FC 025'의 메인 이벤트는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과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의 슈퍼파이트다. 관람을 위한 티켓은 현재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search/ticket.asp?search=road%20fc)에서 예매 가능하며 8월 22일 오후 8시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 된다.
[360게임 로드FC 025]
[7경기 페더급 슈퍼파이트] 최무겸 VS 이윤준
[6경기 페더급] 김수철 VS 말론 산드로
[5경기 미들급] 동첸 VS 김내철
[4경기 웰터급] 김석모 VS 오너르 테컬
[3경기 밴텀급] 네즈 유타 VS 박형근
[2경기 아톰급] 타카노 사토미 VS 박정은
[1경기 64.5kg 계약체중] 용슌 VS 권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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