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황택의' 없는 KB손해보험, 우리카드 꺾고 시즌 첫 승
작성일: 2018.10.25 21:1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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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25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득점에 성공한 KB손해보험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25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우리카드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0, 25-15, 31-33, 25-18)로 이겼다. KB손해보험은 개막 2연패 후 시즌 첫 승리를 챙겼다. 우리카드는 개막 4연패에 빠졌다.
주전 선수가 빠졌지만, KB손해보험은 1세트부터 강하게 우리카드를 압박했다. 강한 서브가 우리카드 코트를 폭격했다. 13-13 동점에서 손현종 서브 득점이 나왔다. 이어 손현종 서브 때 나경복 리시브가 KB손해보험 코트로 넘어왔고 이선규가 속공으로 득점했다. 이어 손현종 서브 득점이 추가로 나왔고 황두연이 오픈 공격으로 득점, 이후 다시 손현종 서브 득점이 터져 KB손해보험이 분위기를 잡고 세트를 챙겼다.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25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KB손해보험 손현종이 서브를 넣고 있다.
흐름을 탄 KB손해보험은 2세트 우리카드를 크게 눌렀다. 11-8로 KB손해보험이 앞선 가운데 황두연 서브 득점이 나왔다. 우리카드 나경복 공격 범실로 점수 차는 벌어졌다. 4, 5점 차를 유지하며 세트를 풀어간 KB손해보험은 19-14에서 이강원 오픈 공격으로 20점 고지에 선착했고 기세를 몰아 25점에 도달했다. KB손해보험이 19점부터 6점을 얻는 동안 우리카드는 1득점에 그쳤다.
패배 위기에 몰린 우리카드는 3세트 강하게 저항했다. KB손해보험도 완승을 위해 강하게 붙었다. 두 팀 팽팽한 시소게임은 24-24 듀스까지 흘렀다. 접전은 길게 이어졌고, 8번의 듀스 끝에 우리카드가 세트 스코어 0-3 패배 위기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KB손해보험이 완승을 눈앞에서 놓쳤지만, 경기 전체적인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KB손해보험이 우리카드 범실이 연거푸 나오는 상황에서 리드를 잡아 세트를 끌고갔다. 세트 중반 점수 차를 5점 이상까지 벌린 KB손해보험은 앞선 상황에서 우리카드와 점수를 주고받으며 차근차근 게임 스코어에 다가갔고 세트 스코어 3-1 승리 마침표를 어렵지 않게 찍었다.
패배 위기에 몰린 우리카드는 3세트 강하게 저항했다. KB손해보험도 완승을 위해 강하게 붙었다. 두 팀 팽팽한 시소게임은 24-24 듀스까지 흘렀다. 접전은 길게 이어졌고, 8번의 듀스 끝에 우리카드가 세트 스코어 0-3 패배 위기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KB손해보험이 완승을 눈앞에서 놓쳤지만, 경기 전체적인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KB손해보험이 우리카드 범실이 연거푸 나오는 상황에서 리드를 잡아 세트를 끌고갔다. 세트 중반 점수 차를 5점 이상까지 벌린 KB손해보험은 앞선 상황에서 우리카드와 점수를 주고받으며 차근차근 게임 스코어에 다가갔고 세트 스코어 3-1 승리 마침표를 어렵지 않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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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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