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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vs 에드가 무산…로드리게스로 상대 교체

작성일: 2018.10.27 11:50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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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성은 다음 달 11일 UFC 파이트 나이트 139에서 새 상대를 맞이한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정찬성과 프랭키 에드가의 경기가 무산됐다.

ESPN은 27일 "에드가가 다음 달 11일 UFC 파이트 나이트 139 메인이벤트에서 빠진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야이르 로드리게스가 대체 선수로 들어온다고 밝혔다"고 알렸다.

에드가는 왼쪽 이두근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고 알려졌다. 수술대에는 오르지 않으며 내년 초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고 ESPN은 보도했다.

정찬성은 1년 9개월 만에 갖는 복귀전에서 강자 에드가를 잡아 내년 타이틀에 도전할 계획이었다.

▲ 프랭키 에드가는 UFC 25주년 기념 대회 UFC 파이트 나이트 139에서 옥타곤 25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새로운 상대 로드리게스는 태권도 선수 출신의 타격가다. 전적 10승 2패. 키 180cm의 장신.

TUF 라틴 아메리카 시즌 1에서 우승하고 2014년 UFC와 계약했다. 댄 후커, 안드레 필리, 알렉스 카세레스, BJ 펜을 꺾었다.

지난해 5월 UFC 211에서 에드가에게 TKO로 완패하고 경기를 뛰지 않고 있었다.

정찬성은 UFC 파이트 나이트 139가 열리는 미국 덴버가 고산 지대여서 적응을 위해 지난 19일 일찌감치 태평양을 건넜다.

저스틴 게이치가 있는 제네시스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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