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넥센 장정석 감독 "김광현 상대 찬스 생길 것"(일문일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넥센은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 포스트시즌 SK와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장정석 감독은 상대 투수가 '에이스' 김광현이지만 찬스는 올 것이고, 그 찬스를 놓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장정석 감독과 일문일답.
- 테이블 세터 구성에 대해
선발투수 김광현이 워낙 좋은 선수라서 상대 기록이 좋은 선수가 많지 않았다. 빠른쪽을 생각해서 테이블세터를 구성했다. 테이블세터는 출루에 욕심을 내서 구성을 한다. 김규민은 김광현 상대로 기록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페이스가 나쁘지 않다. 잘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준플레이오프에서 중심 타선 좋지 않았다
나의 기대치이며 욕심이다. 이번 시리즈는 베테랑들이 터져주길 바란다. 박병호, 샌즈, 김민성, 서건창 등 기존에 '가을 야구'를 경험한 선수들이 더 잘하기를 기대한다.
- 송성문을 8번에 배치했다
원래 브리검 경기에서 김혜성을 많이 쓰는데, 최근에 플레이가 좋아서 라인업에 넣었다. 하위 타선이지만 뒤에서도 찬스가 많이 나오더라.
- 김광현 공략법
잘 해야 한다. 어떤 투수나 똑같다. 감독으로서 최고의 투수를 만날 때는 당일 컨디션이 좋지 않길 바란다. 오늘도 찬스는 한 두번 올거라 생각한다. 그 찬스가 왔을 때 집중력을 발휘하면 비슷한 경기를 할거라 생각한다.
- 안우진 활용법
흐름에 변화를 줘 부담을 주기 싫다. 3일 정도 휴식. 긴 이닝은 쉽지 않다. 짧은 이닝을 던질 것이다. 선발이 일찍 무너질 때에는 바로 붙여서 조금 갈 수 있다.
- 세이브 상황이 오면
김상수 투입한다. 승리조가 오주원, 이보근, 김상수가 있는데 다 좋다. 세이브 상황으로 흐름이 이어지면 이 세 선수를 생각하고 있다. 세 명의 선수를 중용할 계획이다.
- 넥센 상대 강한 면모를 보인 타자를 막아야 한다
윤영삼, 양현, 이상민 등 많이 안던졌다. 우리한테 강한 타자들이 있다. 그 포인트를 어떻게 짚고 넘어갈지 고민했는데 원포인트로 투입할 생각도 있다. 우리 상대로 강한 타자를 막을 방법을 고민한다. 오늘 경기는 에이스 브리검이 나선다. 선발이 길게 가고 컨디션 좋은 승리조가 잘 던져주길 바란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